참치 팽나무전 다이어트에 좋은 요리 계란 참치전 참치전 만드는 법

이번 주 내내 장마라서 비 소식이 있네요. 이런 날은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뒹굴뒹굴 하고 싶어지는 라임이거든요. 촬영도 주로 자연광으로 해서 이런 날은 사진 찍기도 싫어요. 비오는 날에는 역시 따뜻한 국요리와 부침개가 최고죠? 지글지글 기름 냄새가 나서 부침개를 구워 먹으면 빗소리도 좋고 운치도 있습니다. 왠지 느긋한 기분이 들었어요. 낮에는 천천히 부침개를 만들고 막걸리 한 잔 마시고 낮잠이나 한숨을 쉬면 좋겠는데 엄마한테 그런 일이 있나요? 아이들과 함께 먹을 반찬으로 준비했어요.

부침개를 구우면 손이 많이 가는데 만들기 쉽고 맛도 좋은 부침개를 소개해 드릴게요. 제가 이미 몇 번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 밀가루나 부침가루가 아예 안 들어가고 달걀이나 팽나무, 참치가 메인이고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도 딱 맞아요. 아이들 반찬으로도 영양 만점이고 쫄깃쫄깃한 팽나무 식감도 좋고 맛도 정말 좋아요. 요즘 물가도 비싼데 그림나무는 너무 싸죠? 버섯을 한 봉지 사서 집에 있던 계란과 참치를 넣어 만들면 매우 풍성하고 든든합니다. 재료비는 총 3천원 정도 들 것 같습니다. 고소하고 감칠맛도 좋아서 만들면 항상 인기가 많은 부침개입니다. 그럼 맛있게 만들어볼게요.

재료.

팽이버섯 1봉지(약 100g) 참치 1캔 100g 달걀 3개 부추 5~6개 또는 쪽파 2~3개 당근 약간 소금(선택)

팽이버섯 1봉지(약 100g) 참치 1캔 100g 달걀 3개 부추 5~6개 또는 쪽파 2~3개 당근 약간 소금(선택)

1. 당근은 최대한 잘게 다집니다. 당근은 딱딱하고 크게 썰면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전 안에서 따로 놀아서 식감이 방해가 됩니다. 잘게 다져야 맛도 식감도 좋아요.

쪽파는 다져서 준비할게요. 저는 쪽파가 있어서 쪽파를 준비했어요. 초록색 부분이 들어가면 색감도 더 좋더라구요. 부추 넣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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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키는 통큰 봉지가 아니라 작은 봉지로 한 봉지 준비합니다. 그리고 뿌리를 잘라 엄지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길이로 자릅니다. 아래쪽은 서로 붙어있기 때문에 손으로 뜯으면서 풀어주셔야 나중에 골고루 잘 섞을 수 있습니다.

2.계란은 계란끈을 제거하고 깨끗이 풀어줍니다. 소금을 조금 넣어도 괜찮지만 참치에도 기본적인 맛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먹기 때문에 소금은 따로 넣지 않습니다. 간이 모자라면 간장을 찍어 먹어도 돼요 아련한 게 싫으면 소금을 계란에 조금 넣어주시면 돼요.3.녹인 계란에 새우와 다진 당근, 파를 넣고 기름을 뺀 참치를 넣습니다. 참치 사진이 사라졌네요. 참치는 채썰어 살짝 눌러 기름을 빼고 넣어주세요.4.재료가 잘 어울리게 골고루 섞어줍니다. 밀가루나 전분 같은 건 전혀 들어있지 않아요. 계란으로 재료를 연결해주고 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깔끔하지 않고 깔끔하고 고소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엄마가 팽나무랑 달걀로만 해주셨는데 지금은 제가 애들한테 해드리고 있어요.5.프라이팬에 기름을 듬뿍 넣고 중불로 데웁니다.6.그럼 반죽을 숟가락으로 떠서 적당한 크기로 올려요. 계란물이 달라붙을 수 있으니 간격을 두고 올려주세요.바닥이 눌어붙으면 뒤집어서 반대편도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됩니다. 참치는 이미 익힌 것이기 때문에 계란이 익으면 완성입니다.바닥이 눌어붙으면 뒤집어서 반대편도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됩니다. 참치는 이미 익힌 것이기 때문에 계란이 익으면 완성입니다.바닥이 눌어붙으면 뒤집어서 반대편도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됩니다. 참치는 이미 익힌 것이기 때문에 계란이 익으면 완성입니다.지글지글 부침개 굽는 소리만 들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죠? 우리 아이는 이걸 굽고 있으면 맛있는 냄새가 난다고 따라옵니다. 밥 먹기 전에 몇 개 먹어요. 사실 맨손으로 먹어도 짜지 않고 고소하고 너무 맛있거든요. 요즘은 물가가 너무 올라서 뭘 해먹어도 만만치 않은데 재료비가 싸고 맛도 좋은 가성비 메뉴입니다. 저희는 막걸리 안주로도 자주 만들어요.저탄수화물이나 키토식 같은 분들은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좋고 아이들 반찬이나 막걸리 안주로도 정말 훌륭합니다. 버섯은 감칠맛과 식감이 좋기 때문에 무엇을 만들어도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내내 비 소식입니다만, 비오는 날 간단하고 맛있는 부침개를 만들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