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전문한의원은 원래 다닐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피부과만 다녔는데 거기서 받은 약과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겪었고, 그 문제 때문에 검색해보고 생각보다 피부과에서 부작용을 경험했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한편으로는 나만 그런 부작용을 느끼지 않았다고 생각해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피부전문한방병원이라는 또 다른 치료방법을 알게 됐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피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부전문한방병원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가 다니던 리유 피부 전문 한방 의원은 일반 피부과와 가장 크게 다른 3개의 차이를 들면, 하나는 원장이 항상 계시고 원장에게 밀어낼 것이고 둘째는 체질에 맞추어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세번째는 피부 전문 한방 의원답게 맥박치고 체질에 맞춘 한약을 매번 한주마다 처방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그래서 고민 끝에 항상 다니던 피부과 치료를 중단하고 새로운 피부 전문 한의원에 옮기고 다니게 되었는데 처음 예약을 하고 피부 전문 한의원을 찾았을 때는 검사를 하고 설문지도 쓰고 사진도 찍고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 때 체질 검사를 하면서 자신이 어떤 체질인지, 체질에 의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모두 알게 되었고, 그 후 치료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들은.내 피부 상태는 염증이 잘 올라오는 상태여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피부의 재생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치료에 들어가고 그러면서 자연에 회복력, 재생력도 높이는 방향에 가겠다고 말했다.신기했던 게 리유ー에서는 심장 부재생 치료를 통해서 침, 압출 한약, 케어로 도움이 된다고 했지만 피부과처럼 아프고 힘들어 레이저나 필링 스케일링의 같은 종류는 하나도 없었다.그래서 처음에는 정말 이 정도의 치료로 문제가 해결되는가?라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피부를 재생하고 회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피부로 느낀 것 같다.

내가 받은 건 침 압출 케어 한약이 전부였어. 오히려 다른 치료를 받았다면 지금 포스팅을 쓰면서 기록할 수 있는 특별한 게 있을 텐데 그렇지 않고 정말 기본기에 집중하고 충실한 느낌이었다. 일주일에 한 번씩 리유심 부재생 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가서 원장님 만나서 압출 받고 침 맞고, 침 맞고, 케어 받고 갈 때 한약 챙겨가는 식이었다.한약도 매번 똑같은 걸 주는 건 아닌데 먹다 보면 맛이 조금씩 다르기도 했고, 리유심부재 생치료를 받으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피부 체크를 위해 사진을 보내면 그걸 보고 한약을 처방해주니까 갈 때 가져갈 수 있게 하는 식이었다. 한약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았던 것이 내 피부 상태에 맞게 처방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정말 쓰다가 점점 피부 상태가 좋아질수록 쓰지 않게 되고 맛도 옅어지면서 피부가 좋아지는 것에 맞춰 한약도 맞춰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한약을 복용하면 못 먹는 음식이 많아지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특별히 그렇지도 않았다. 피부과 다닐 때보다 훨씬 음식에 대해 스트레스가 적을 정도로 큰 문제 없이 식단 관리를 하면서 지냈으면 좋았을 텐데 돼지고기 소고기 같은 건 절대 먹지 말라는 얘기는 안 하고 반찬 정도로 식사할 때 적당히 먹는 건 좋다고 했는데 식사 이외의 간식은 가급적 그만두는 게 좋다고 해서 식사를 제대로 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다닌 것 같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엉망이었던 식사 습관을 규칙적으로 들일 수 있었고 아침을 먹지 않고 저녁만 무겁게 먹던 내가 아침은 꼭 먹고 저녁은 가볍게 먹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게 돼서 더 좋을 것 같다.

리유심부재생치료는 4개월 진단을 받아 여드름, 모낭염 등 피부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처음부터 체질에 맞는 치료와 한약을 복용하였고, 특별히 흉터가 있던 피부가 아니므로 흉터치료는 하지 않고 색소침착이나 여드름의 붉은 자국이 있었던 것은 리유심부재생치료를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피부가 회복되고 재생되면서 좋아진 것 같다.열심히 다닌 후에는 재발 없이 유지하다가 한약과 치료를 모두 끊었는데 다시 문제가 반복되지 않아 가장 만족스러운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