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의 계승 2023년 04월 14일 by issue 헬조선’이라는 단어는 이 사회를 자각하는 흔한 은유가 된 것 같다. 세상은 조롱과 냉소로 가득 차 있습니다. 부조리에 맞서기보다 피하는 것이다.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는커녕 비웃는다. 플레이어가 아닌 관중처럼. 그러나 자녀가 생기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웃을 수 밖에 없는 그 동안 비웃음으로 피해갈 정도였는데 우리 아이는 그러지 못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아이는 혼자 부조리의 소굴에 들어가야 한다. 그렇기에 비웃기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