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패션, 스탈린, 파티
경향 6월의 어느 날, 알랭이라는 남자는 파리의 거리를 걷다가 당시 유행하던 배꼽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걸어가는 여자들을 본다. 그는 이러한 에로티시즘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여성의 매력은 배꼽에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그때 라몬이라는 남자가 뤽상부르 정원을 걷고 있었다. 그는 샤갈 전시회를 보고 싶었지만 거기에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돌아서서 공원을 산책하러 갔다. 한편 … Read more